신규 코로나 확진자 75명, 6일 연속 두자릿수..경기 34명 등 수도권서 51명 발생

룩스스토리 승인 2020.10.12 14:02 의견 0
6일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75명으로 집계됐다.

6일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66명, 해외유입 9명 등 75명이다. 이로써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2만4239명으로 늘었다.

지역사회 감염자 66명 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다. 경기에서는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과 인천에서도 각각 13명과 4명이 발생해 수도권에서만 총 51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6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하루 전 73명과 비교하면 2명이 늘었지만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경기 포천 한 육군부대에서 지난 5일 정오까지 총 36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오는 등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 추석 연휴기간 조용한 전파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방역당국은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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