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로나 확진자 97명, 해외유입 사례 29명..한국어 연수차 입국한 네팔인 11명 포함

룩스스토리 승인 2020.10.15 12:57 의견 0
12일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97명으로 집계됐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68명, 해외유입 29명 등 97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만2729명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이날을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전환했다. 두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하향 조정 첫 날 100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5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중이지만 앞서 4일과 비교하면 가장 많은 수치다. 하루 전 58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9명이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한국어 연수를 위해 입국한 네팔인 11명이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비롯해 29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7월말 이후 가장 많은 해외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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