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자금 신청기한, 일주일 연장해 13일 마감

룩스스토리 승인 2020.11.12 14:56 의견 0
9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당초 6일 마감이던 새희망자금 신청기한을 오는 13일로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새희망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초 6일이던 신청기한을 오는 13일로 1주일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가 행정정보를 활용해 사전선별해서 문자메시지?우편?전화로 지원대상임을 안내한 신속지급 대상자 중 아직 새희망자금을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다음 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행정정보만으로 사전선별이 어려워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소상공인은 오는 13일까지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첨부하고 신청할 수 있다. 요건을 충족하면 새희망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새희망자금은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경우 지자체별 ‘이의신청 접수처’에서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중기부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 또는 지자체별 접수처(2662개)에서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은 새희망자금 지급대상이 아니라고 안내받았거나 150만원 또는 200만원 지급대상인 특별피해업종임에도 100만원 밖에 지급받지 못한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다.

단 문자메시지 등으로 지급대상이 아니라고 통보받은 경우에는 통보일부터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지난 9월 24일 첫 신청 이후 지난 8일까지 소상공인 224만명에게 2조4594억원이 지급됐다.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신속지급 대상자 중에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에게 그동안 문자메시지, 우편, 전화 통화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지원 대상자임을 안내하고 신청을 독려해 왔다"며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드리고자 신청기한을 1주일 연기하니 11월 13일까지 꼭 신청하셔서 새희망자금을 지급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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