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출, 10일까지 141억달러..전년 동기대비 20.1%↑

룩스스토리 승인 2020.11.17 11:16 의견 0
11일 관세청이 발표한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입 실적 (자료=관세청)

관세청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은 141억달러, 수입은 13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1일 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수출은 23억5000만달러가 늘어 20.1%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9억7000만달러가 증가해 7.8%가 늘었다.

현재까지 연간 누계로는 수출 4297억달러, 수입 3959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수출은 345억4000만달러 감소해 7.4% 하락했다. 수입은 353억5000만달러가 줄어 8.2% 감소했다.  

수출을 주요 품목별로 보면 지난해 동기 대비 반도체(31.9%), 승용차(8.3%), 무선통신기기(33.3%) 등이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24.1%), 컴퓨터 주변기기(-3.1%) 등은 감소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중국(14.5%), 미국(23.5%), EU(40.5%), 베트남(15.8%) 등은 증가한 반면 일본(-7.4%), 중동(-4.5%) 등은 감소했다.

수입을 주요 품목별로 보면 지난해 동기 대비 반도체(42.0%), 기계류(24.6%), 정밀기기(25.3%) 등이 증가했다. 반면 원유(-57.9%), 가스(-27.8%), 무선통신기기(-7.9%) 등은 감소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중국(34.8%), EU(37.4%), 일본(24.6%) 등이 증가한 반면 미국(-5.1%), 중동(-59.3%), 캐나다(-11.1%) 등은 감소했다. 

저작권자 ⓒ 룩스스토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