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로나 확진자 126명, 지역사회 감염자 99명 중 수도권서 61명 발생

룩스스토리 승인 2020.11.13 14:13 의견 0
9일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126명이다.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126명으로 집계됐다.

9일 질병관리청이 밝힌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99명, 해외유입 27명 등 126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2만7553명으로 늘었다.

하루 전 143명과 비교하면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여기에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점을 감안하면 안심할 수는 없는 수치다.

지난 7일 89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이후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서울 39명, 경기 21명 등 이날도 수도권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 1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만 61명이 나왔다. 이밖에 강원과 충남에서도 각각 11명과 10명이 발생해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27명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등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입국 후 임시생활숙소 등에서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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