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사 총리실 코로나 확진 직원 관련, 접촉자 42명 전원 음성..밀접접촉자 31명은 자가격리

룩스스토리 승인 2020.09.27 13:26 의견 0
24일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청사 국무총리비서실(창성동별관) 직원(1명)과 접촉한 4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료=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청사 국무총리비서실(창성동별관) 직원(1명)과 접촉한 4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서울청사에서는 국무총리비서실 직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접촉자 분류에 나섰고 총 42명의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접촉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31명은 방역수칙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22일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자 발생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 주요 이동 동선 등에 대해 긴급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밀접접촉자 31명을 포함한 접촉자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확진자 동선을 입주부처에 공유해 의심 증상 직원에 대해서는 보건소 상담 후 필요시 검체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2월 23일 심각단계 격상 이후 12개 지방청사별로 코로나19 대책반을 편성해 입주기관 코로나 대응부서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매주 1회 사무실 및 공용공간 등에 대해 정기방역 및 수시 소독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입주직원 방역수칙 준수·강화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부청사 내 유입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정부청사 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하는 등 입주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부청사 내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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