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로나 확진자 47명, 17일만에 50명 이하..해외유입도 크게 감소

룩스스토리 승인 2020.10.16 14:25 의견 0
16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신규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47명으로 집계됐다.

16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확진자 41명, 해외유입 6명 등 47명이다. 이에 따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035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전 110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 이하로 감소했다. 특히 5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17일만이다. 당시에는 38명이 발생한 바 있다.

지역사회 확진자 47명 중 대부분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등 총 36명이 발생했다. 전날 관내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돼 확진자가 급증했던 부산은 이날 단 1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크게 줄었다. 하루 전 15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6명으로 역시 절반 이하 수준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한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일 이후 8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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